경기도 구리시 교문1동에 위치한 140번째 산행지는 아차산, 용마산, 망우산을 포함하는 코스로 이번 산행은 독립유공자들의 묘역을 탐방하는 특별한 일정으로 계획되었다. 2026년 기준으로 이 산행은 더욱 의미가 깊은 여정이 될 것이다. 이번 글에서는 이 산행의 경로와 독립유공자들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방법을 상세히 살펴보겠다.
산행의 배경 및 일정
이번 산행은 원래 2026년 4월 9일에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다른 일정과 겹치는 바람에 4월 2일로 앞당겨 진행하기로 하였다. 망우리공원 내에 있는 독립유공자와 애국인사의 묘역을 중심으로 탐방할 계획이다. 탐방을 위해 이용할 어플리케이션으로는 ‘망우리 뮤지엄’이 있으며, 이 앱은 묘역의 위치 정보를 제공하지만, GPS 기반의 내비게이션 기능이 부족하여 실제로 찾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서울시에서 제공하는 ‘통합위치정보’를 활용하여 13명의 독립유공자와 5명의 애국인사 묘역을 확인하고, 그들의 삶과 업적을 되새기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 특히, 김정규의 묘는 2011년에 대전 현충원으로 이장되었으므로 제외하고, 나머지 묘역에 대한 정보와 운동장에 있는 13도 창의군 탑을 방문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산행 경로 및 소요시간
2026년 기준으로 총 산행 거리는 약 14킬로미터로 예상되며, 소요 시간은 약 8시간 47분으로 계획하고 있다. 이 시간은 이동 시간 6시간 9분, 휴식 시간 1시간 11분, 일출 촬영 시간 1시간 27분으로 구성된다. 평균 이동 속도는 약 2.3킬로미터로 설정하였다.
산행 시작 지점
산행은 아차산역사거리에서 시작하여 아차산관리사무소를 거쳐 진행될 예정이다. 아차산의 5보루에서 시작되는 동틀 무렵의 풍경은 매우 아름다우며, 해가 떠오르는 모습을 촬영할 계획이다. 하지만 처음 해가 뜨는 위치를 잘못 파악하여 촬영에 애를 쓰기도 했다. 이러한 소소한 실수는 산행 중 자주 발생하는 일이다.
산행 중의 예상치 못한 상황들
산행 중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하기 마련이다. 3보루에서 까치 둥지를 발견하고, 그들의 바쁜 움직임을 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이와 같은 자연과의 교감은 산행의 묘미이기도 하다. 정상에 도착하면 용마산의 경치를 감상하고, 본격적으로 묘역 찾기에 나설 예정이다.
독립유공자 묘역 탐방
이번 산행의 핵심은 독립유공자들의 묘역 탐방이다. 경아 서광조의 묘소를 포함한 여러 묘소를 방문할 예정이다. 서광조는 조선국민회를 비밀결사하고 항일 활동을 했던 인물로, 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묘역을 찾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 또한, 죽산 조봉암 선생의 묘소도 방문할 예정이며, 그의 삶과 독립운동에 대한 이야기를 되새기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
이 외에도 만해 한용운 선생의 묘소도 방문하여 그의 독립운동에 대한 기여를 확인할 예정이다. 만해는 민족대표 33인 중 한 명으로, 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많은 이들이 그의 묘소를 찾고 있다.
실전 가이드: 묘역 탐방을 위한 준비 사항
- 어플리케이션 설치: 망우리 뮤지엄과 GPS 관련 어플을 설치하여 미리 경로를 확인한다.
- 산행 장비 준비: 충분한 물과 간식을 챙기고, 편안한 등산화를 착용한다.
- 정보 확인: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서 제공하는 묘역 정보를 미리 숙지하고, 각 묘역의 위치를 기록해둔다.
- 시간 관리: 각 묘역 방문에 소요될 시간을 고려하여 여유 있게 일정을 계획한다.
- 사진 촬영: 묘역 방문 시 사진을 촬영하여 기록을 남긴다.
| 묘역 이름 | 주요 업적 | 방문 시 유의 사항 |
|---|---|---|
| 경아 서광조 | 조선국민회 비밀결사 및 항일 활동 | 위치 확인 및 주변 정리 |
| 죽산 조봉암 | 3.1운동 참가 및 공산당 조직 활동 | 묘소 주변 청결 유지 |
| 만해 한용운 | 민족대표 33인 중 한 명 | 조용히 기념 및 경건한 마음으로 방문 |
체크리스트: 탐방 준비물
- 등산화 및 편안한 의류
- 수분 보충을 위한 물
- 간단한 간식 (에너지 바 등)
- 카메라 또는 스마트폰
- 지도를 확인할 수 있는 장치
- 예비 배터리 또는 보조 배터리
- 응급 처치 키트
- 모자와 자외선 차단제
- 쓰레기 봉투 (환경 보호 차원)
- 필기 도구 (메모용)
마무리
이번 산행은 단순한 등산을 넘어 독립유공자들의 삶과 업적을 기리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자연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그들의 희생을 되새기고,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 2026년 기준으로 더욱 의미 있는 산행이 되기를 바라며, 많은 이들이 이 여정에 동참하길 기대한다.
⭐⭐⭐⭐⭐ (4.8 / 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