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26 시즌 PBA 팀리그가 시작되며 프로당구의 매력이 한층 더 고조되고 있다. 하림이라는 신생팀이 합류하면서 10구단 체제가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공격제한시간이 줄어들고 공식 테이블도 바뀌어, 더욱 속도감 있는 경기 진행이 기대된다. 고양 킨텍스에서 펼쳐질 이번 리그는 팬들에게 짜릿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개막 및 전체 일정: 2026-26 시즌의 큰 그림
2026-26 시즌 PBA 팀리그는 7월 22일부터 30일까지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개막된다. 정규리그는 총 5라운드로 진행되며, 각 라운드의 우승팀은 포스트시즌에 직행하게 된다. 포스트시즌은 2026년 1월 10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며, 챔피언 결정전까지 이어진다. 각 경기의 생중계는 공식 사이트 및 PBA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공되며, 주요 매치의 하이라이트 클립은 Naver Spor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정보는 팬들에게 경기 관람의 편의를 더해줄 것이다.
하림 합류, 10구단 체제의 의미
하림의 합류는 이번 시즌의 큰 변화 중 하나로, 드래프트 1순위를 차지하여 실력 있는 선수들을 확보하게 되었다. 이는 전력의 판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모든 구단이 매 라운드 풀타임으로 경기를 소화하게 되며, 이는 선수 관리와 체력 싸움이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게 된다. 또한, 하림의 합류는 스폰서 및 지역 연고의 확대를 통해 당구 팬층의 저변을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변화는 PBA 팀리그의 경쟁력을 한층 높여줄 것이다.
룰 및 경기 방식의 변화 포인트
이번 시즌에는 여러 가지 룰과 경기 방식이 변경되어, 더욱 긴장감 넘치는 경기가 기대된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공격제한시간이 35초에서 33초로 줄어든 점이다. 이는 경기의 템포를 높여 실수를 줄이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다. 또한, 벤치 타임아웃의 횟수도 줄어들어 전술 카드의 가치가 증가할 예정이다. 공식 테이블이 헐라얀에서 프레데터로 변경됨에 따라 공의 궤적 연구에도 새로운 기회가 생길 것이다. 우승 상금은 1억 원이며, 준우승팀에는 5천만 원이 주어지는 등 선수들에게는 동기 부여가 강화된다.
팀별 핵심 전력 및 관전 포인트
각 팀의 전력은 다음과 같다. 웰컴저축은행은 다니엘 산체스와 세미 사이그너로 노련미를 자랑한다. 하림은 김준태와 정보윤, 쩐득민으로 첫 시즌부터 다크호스를 노린다. 에스와이는 모리 유스케와 최원준으로 한일 에이스 콤비의 정확도를 보여줄 예정이다. 크라운해태는 김재근과 다비드 마르티네스로 스피드와 파워의 밸런스를 맞춘다. 하이원리조트는 이충복과 이미래로 남녀 에이스의 조화를 이룬다. 이러한 각 팀의 특성과 전력을 고려할 때, 어떤 팀이 우승의 영광을 차지할 것인지가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올 시즌이 특별한 다섯 가지 이유
올 시즌 PBA 팀리그는 여러 가지 특별한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첫째, 10구단 풀타임 리그가 운영되어 주 단위 결장이 없는 꽉 찬 달력을 제공한다. 둘째, 33초 샷클락으로 공격 전개가 빨라져 방송과 시청의 몰입도가 상승할 것이다. 셋째, 프레데터 테이블의 도입으로 공의 궤적 연구에 대한 관심이 커질 전망이다. 넷째, 라운드별 MVP에 대한 상금이 100만 원으로 강화되어 선수들에게 동기를 부여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팬서비스가 강화되어 미디어데이와 오픈 팬미팅, 현장 이벤트가 확대될 예정이다. 이러한 요소들은 팬들에게 즐거움을 더해줄 것이다.
지금 바로 체크해야 할 사항
2026-26 PBA 팀리그는 많은 변화를 예고하며 팬들에게 흥미로운 경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경기 일정은 PBA 공식 홈페이지 및 네이버 스포츠의 ‘팀리그’ 섹션에서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된다. 현장 직관을 원하는 팬들은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이처럼 준비된 시즌을 통해 어떤 팀이 우승을 차지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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