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집콕 생활이 길어지면서 문화생활을 즐길 기회가 줄어들었지만, 다시 전시회를 찾는 것이 반가운 일이 되었습니다. 특히 요시고 사진전은 제가 꼭 가고 싶었던 전시 중 하나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요시고 사진전 관람 경험과 함께 서촌에서의 데이트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요시고 사진전 개요
전시 정보
요시고 사진전은 스페인 포토그래퍼 요시고의 첫 개인전으로, 다양한 여행지의 아름다움을 담은 350여 점의 사진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전시 기간은 2021년 6월 23일부터 2022년 3월 1일까지이며, 서촌에 위치한 그라운드시소에서 열립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성인 입장료는 15,000원입니다.
전시 장소
그라운드시소는 대림미술관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좋습니다. 매월 첫째 주 월요일은 휴관하니 방문 전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전시장을 방문할 때는 미리 예매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시 관람 경험
대기 시간과 입장 과정
전시는 인기 있는 만큼, 입장 대기 시간이 길었습니다. 오전 10시에 도착했지만, 입장 대기 등록과 발권을 위해 50분 정도 기다려야 했습니다. 대기 중에는 사진을 찍거나 주변을 둘러보며 지루함을 달랬습니다. 주말에 가는 것보다 평일이 상대적으로 덜 붐비지만, 여전히 많은 관람객들이 있었습니다.
사진전 관람
입장 후에는 QR 체크인과 발열 체크를 거쳐 전시장에 들어갔습니다. 전시는 건축, 다큐멘터리, 풍경 등 세 가지 섹션으로 나뉘어 있으며, 각 섹션에서 다양한 사진들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따뜻한 색감의 사진들이 많아 여름과 잘 어울렸습니다. 사진을 통해 여행지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전시 굿즈와 쇼핑
굿즈 구매
전시가 끝난 후에는 뮤지엄샵에서 다양한 굿즈를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포스터, 엽서, 마스킹 테이프 등을 포함하여 약 5만원어치를 구매했습니다. 특히 요시고 사진전의 대표 사진이 담긴 굿즈는 인기가 많아 품절된 경우가 많으니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서촌 데이트
전시를 마친 후에는 브랜디와 함께 서촌의 맛집을 찾아갔습니다. 처음 두 곳은 만석이었지만, 까델루뽀에서 이탈리안 코스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특히 바질파스타와 뇨끼가 인상적이었고, 낮술도 함께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서촌 카페 탐방
스태픽스 방문
서촌의 골목을 탐방하다 보니 스태픽스라는 카페에 도착했습니다. 야외 공간이 멋졌지만 더위 때문에 실내에서 하우스와인을 즐겼습니다.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요시고 사진전은 언제까지 열리나요?
요시고 사진전은 2022년 3월 1일까지 열립니다.
전시 관람 시 미리 예약이 필요한가요?
네, 인기 있는 전시이므로 미리 온라인 예매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라운드시소는 어떤 장소인가요?
그라운드시소는 다양한 전시와 문화행사를 개최하는 복합문화공간입니다.
전시 관람 시 사진 촬영이 가능한가요?
사진 촬영은 허용되지만, 동영상 촬영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요시고 사진전의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성인 기준으로 15,000원이며, 얼리버드 티켓 구매 시 할인 혜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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