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중반에 출시된 ipTIME의 첫 IP 카메라 C200을 사용해본 경험을 공유합니다. 보안용으로 사용하던 기존 카메라가 고장난 후, 새 제품을 찾던 중 ipTIME의 제품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실제 사용 후기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제품 개요
언박싱
ipTIME C200의 박스는 다른 ipTIME 제품들과 비슷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으며, 크기는 W148 x H154 x D96mm입니다. 구성품으로는 카메라 본체, 어댑터, 브래킷, 피스, 설명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카메라의 디자인은 세련돼 보이며, 팬과 틸트 기능이 있어 다양한 각도로 촬영이 가능합니다.
설치
브라켓을 이용해 설치하는 과정은 간단했습니다. 크기가 작고 디자인이 세련되어 이전에 사용한 EasyN 제품보다 훨씬 더 나은 외관을 보여줍니다.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능
하드웨어 사양
ipTIME C200은 적외선 LED를 장착하고 있으며, SD 메모리 슬롯도 갖추고 있습니다. 카메라의 크기는 지름 78.2mm, 높이 115.4mm로 컴팩트한 편입니다. 후면에는 전원 입력부와 유선랜 포트, WPS 겸 리셋 버튼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제공 소프트웨어
ipTIME은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제공합니다:
– Windows용 ipTIME CAM 검색기: 로컬 네트워크 내 카메라 탐색.
– ipTIME CAM Live 뷰어: 여러 대의 카메라를 등록하여 1대씩 볼 수 있는 뷰어.
– ipTIME CAM Multi 뷰어: 여러 대의 카메라를 멀티 화면으로 볼 수 있는 뷰어.
– 모바일 앱: 카메라 설정, 관리 및 녹화 기능 제공.
장단점 분석
장점
- 디자인: 세련된 외관과 깔끔한 마감.
- 소프트웨어 안정성: 앱과 웹 UI가 안정적으로 작동합니다.
- 설치 용이성: 모바일 앱을 통해 간편하게 초기 설정 가능.
단점
- 녹화 기능 부족: PC 소프트웨어에서 녹화 기능이 제공되지 않으며, SD 카드나 NAS에만 저장 가능합니다.
- 저장 매체 제한: 외장 하드나 USB 메모리와의 호환성이 없어 불편합니다.
- Wi-Fi 신호 약함: 연결이 자주 끊기며, 재부팅 현상이 발생합니다.
- ONVIF 미지원: 원격 관리 기능에 제약이 많습니다.
결론
ipTIME C200은 기본적인 기능은 갖추고 있지만,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성능이 기대에 미치지 못합니다. 특히 녹화 기능과 안정성에서 부족함이 느껴져, 다른 대안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향후 ipTIME의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다른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질문1: ipTIME C200의 주요 특징은 무엇인가요?
ipTIME C200은 팬과 틸트 기능을 갖춘 IP 카메라로, SD 메모리 슬롯과 적외선 LED를 장착하여 야간 촬영도 가능합니다.
질문2: 이 카메라는 어떻게 설치하나요?
브라켓을 이용해 간단히 설치할 수 있으며, 모바일 앱을 통해 설정하면 됩니다.
질문3: 녹화는 어떻게 하나요?
녹화는 카메라의 웹 UI를 통해 SD 카드나 ipTIME NAS에 저장할 수 있습니다.
질문4: Wi-Fi 신호가 약한가요?
네, Wi-Fi 신호가 자주 끊기며, 재부팅 현상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질문5: 외부 저장장치에 녹화할 수 있나요?
현재 ipTIME C200은 외부 USB 메모리나 하드와의 연동이 불가능하며, SD 카드나 ipTIME NAS에만 저장 가능합니다.
질문6: ONVIF를 지원하나요?
기본적으로는 ONVIF를 지원하지 않지만, 스캐닝을 통해 확인한 결과 제한적인 연결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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