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은 현대 의학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독감 백신은 대중에게 가장 친숙한 백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 SK 바이오사이언스의 연구개발 센터를 방문하여 이들의 혁신적인 백신 개발 과정을 살펴보았습니다.
SK 바이오사이언스 개요
친환경 건축물
SK 바이오사이언스는 LEED에서 플래티넘 등급을 받은 친환경 건축물로, 에너지 절약 효과를 40% 높일 수 있는 설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건물 내부에는 직원들을 위한 도서관, 체력단련실, 식당 등이 마련되어 있어 직원 복지에 대한 배려가 돋보입니다.
연구개발 시설
R&D 센터는 5, 6, 7층에 위치하며, 백신 기초 연구 및 비임상 연구를 위한 다양한 시설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세포 배양실, 불순물 제거 및 불활화 작업을 위한 제정실, 제품 분석실 등을 통해 대량 생산에 앞서 필요한 실험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SK 바이오사이언스의 백신 개발 역사
세포배양 기술의 도입
SK 바이오사이언스는 2006년부터 백신 개발을 시작하였으며, 2014년에는 국내 최초로 세포배양 기술을 적용한 3가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를 출시했습니다. 이어 2015년에는 세계 최초로 4가 세포배양 독감백신을 개발하는 성과를 이뤘습니다.
다양한 백신 포트폴리오
이 외에도 SK 바이오사이언스는 대상포진 백신 ‘스카이조스터’와 수두 백신 ‘스카이바리셀라’를 개발하며 백신 연구개발 분야에서의 역량을 확장하였습니다.
백신 Q&A
스카이셀플루
스카이셀플루는 국내 최초 세포배양 3가 독감백신으로, 성인과 소아 모두에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유정란 배양 방식과 세포배양 방식의 차이는, 후자는 세포에 직접 바이러스를 주입하여 항원을 생산하는 방식이라는 점입니다.
스카이셀플루4가
4가 독감백신인 스카이셀플루4가는 A형 2종과 B형 2종을 예방할 수 있으며, 세계보건기구(WHO) 등에서 접종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3가 독감백신과의 차이는 예방 범위가 넓다는 것입니다.
기타 백신
대상포진과 수두를 예방할 수 있는 스카이조스터와 스카이바리셀라도 SK 바이오사이언스의 중요한 백신들입니다.
연구개발 센터 인터뷰
해외 수출 전략
김창신 연구위원과의 인터뷰에서 SK 바이오사이언스는 아시아권 국가로의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저렴한 백신 개발도 병행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개발 과정의 차이
백신 개발과 신약 개발의 과정은 유사하지만, 백신의 경우 환경 조성이 더 엄격해져 진입 장벽이 높다는 점도 강조하였습니다.
결론
SK 바이오사이언스의 연구개발 센터는 백신 개발에 있어 높은 기준과 혁신적인 접근 방식을 보여주었습니다. 이곳에서의 견학은 직원들의 성장과 목표를 향한 의지를 느끼게 해주었으며, 앞으로의 발전이 기대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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